이 우아한 자기 펜슬 홀더는 과거와 미래, 장인 정신 전통과 현대 기술, 전통과 혁신 사이를 넘나드는 Dolce&Gabbana DNA의 이원성을 그대로 담아낸 제브러 패턴으로 완성됩니다.
일상 속 소소한 럭셔리함을 즐기며 나만의 개성으로 세련된 데스크를 꾸미려는 이에게 완벽한 테이블웨어입니다. 아름다움과 기능성을 완벽하게 조합한 이 자기 펜슬 홀더는 바닥에 새겨진 로고와 투명한 유약을 붓으로 발라 완성한 입체적인 디테일은 뛰어난 이탈리아 장인 정신 전통을 기념하며, 브랜드 특유의 독창성과 시대를 초월하는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으로 그 전문성과 끊임 없는 연구를 더욱더 강조합니다.
젖은 천으로 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