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펼쳐진 바다와 눈부시게 빛나는 햇빛을 떠올리게 하는 화이트 색 바탕 위에 칼타지로네의 마욜리카 도자기를 장식한 짙은 푸크시아 핑크 색조의 전통적인 내추럴리스틱 캘리그래픽(calligrafico-naturalistico) 세라믹 장식 기법은 이번 FW23/24 컬렉션의 영감입니다. 이러한 투톤 컬러 효과는 독창적인 핸드메이드 기술, 경량성, 여성미를 담아낸 독특하고 반복되지 않는 배치 프린트 이미지를 사용하여 아이코닉한 정통 디자인을 발견하는 특별한 스타일 여정으로 안내합니다.
DG 로고가 있는 리지드 에나멜 브레이슬릿.
• 푸크시아 핑크
• 니켈프리 저자극성 소재
• 로고 각인
• 제조국: 이탈리아
조성: 브라스 95% 에나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