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ce&Gabbana is rewriting the rules of its signature aesthetic and starting from the base of its identity to present classic details imbued with new contemporaneity. Pieces such as these tailored glen plaid pants that, although made in masculine fabrics, remain an expression of great femininity.
Dolce&Gabbana는 시그니처 미학을 새롭게 재해석하고 근본적인 브랜드 정체성에서 다시 시작하여 새로운 동시대성 비전을 담아낸 클래식한 디테일을 선보입니다. 이 글렌 체크무늬 테일러드 팬츠는 남성적인 원단으로 제작하였지만, 여전히 여성미 넘치는 룩을 선사합니다.
• 케이트 로우라이즈
• 앞면 슬랜트 포켓
• 뒷면 웰트 포켓
• 벨트 루프
• 다리 인심: 74cm
• 밑단 너비: 16cm
• 지퍼와 DG 로고가 있는 칸네테 패브릭 커버 버튼 여밈
• 모델 신장: 175cm, 착용 사이즈: IT 40
• 제조국: 이탈리아
혼용률: 버진 울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