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ce&Gabbana is rewriting the rules of its signature aesthetic and starting from the base of its identity to present classic details imbued with new contemporaneity. Iconic pieces, such as this brocade jacquard Turlington blazer that, while made from forward-looking materials, remains an expression of feminine sensuality.
Dolce&Gabbana는 시그니처 미학을 새롭게 재해석하고 근본적인 브랜드 정체성에서 다시 시작하여 새로운 동시대성 비전을 담아낸 클래식한 디테일을 선보입니다. 브로케이드 자카드 소재로 제작한 이 털링턴 블레이저와 같은 아이코닉한 스타일은 미래 지향적 기능성 소재에도, 여전히 여성스러운 관능미를 발산합니다.
• 피크 라펠
• 긴소매
• 플랩 포켓
• 레오파드 프린트 스트레치 새틴 안감
• DG 로고로 장식한 칸네테 패브릭 커버 버튼 여밈
• 길이(사이즈 IT 40): 뒤 칼라 솔기 기준 70cm
• 모델 신장: 175cm, 착용 사이즈: IT 40
• 제조국: 이탈리아
혼용률: 폴리에스터 86% 폴리아마이드 12% 엘라스테인 2%
안감: 폴리에스터 97% 엘라스테인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