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마이젤이 선사하는 2024-25 가을-겨울 ADV 캠페인
Dolce&Gabbana의 2024-25 가을-겨울 ADV 캠페인은 파비앙 바론의 아트 디렉팅을 바탕으로 포토그래퍼 스티븐 마이젤의 렌즈에 포착된 레온 데임의 흑백 사진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단조로운 미니멀리스트 분위기의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레온 데임이 스티븐 마이젤의 섬세한 렌즈 아래 포즈를 취합니다. 음영과 텍스처를 탁월하게 이용한 그의 사진은 컬렉션의 심플한 클래식 디자인에 생기를 불어넣으며 순수한 우아함을 시각적으로 풀어냅니다.
사진: 스티븐 마이젤
아트 디렉션: 바론&바론
모델: 레온 데임
스타일링: 칼 템플러